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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호, 발레 '테일 오브 테일즈' 공개
패션디자이너 정구호가 대한민국발레축제를 통해 새 창작 발레 '테일 오브 테일즈'를 공개한다. 정구호는 2012년 국립발레단의 '포이즈' 이후 14년 만에 창작 발레 연출에 나섰으며, 이번 작품은 고전 발레 네 편을 엮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을 조합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창출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정구호는 2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클래식 발레에서 아름다운 부분을 짜깁기해서 새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공연 하이라이트를 짜깁기한 예고편 같은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일 오브 테일즈'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라 실피드', '잠자는 숲속의 미녀', '지젤', '백조의 호수' 등 네 편의 고전 발레 속 여주인공을 소재로 삼고 있다. 정구호는 고전 발레 속 여주인공이 사랑을 위해 희생하는 전통적인 모습을 벗어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내고자 했다. 그는 "각 작품 속에 나타나는 여주인공의 감정과 행동의 변화를 따라가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전 발레를 상징하는 음악과 주요 동작들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무대 의상은 무채색으로 제작해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했다고 한다. 정구호는 "지젤의 상징적인 군무를 비롯해 각 작품의 대표 동작은 모두 포함하려 했다"고 말했다.

주역으로는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영과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이 출연하며, 두 발레리나가 번갈아 가며 무대에 등장할 예정이다. 정구호는 "발레리나가 마지막 장면에 난도 높은 테크닉을 소화해야 하는데, 그 동작을 소화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춘 무용수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발레축제는 '에코;공명'(Echo)을 주제로 정구호의 신작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을 관객에게 소개한다. 축제는 클래식 발레부터 K-창작발레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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