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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마스크 쓴 국힘, '국민 거부권' 꺼내든 이유
국민의힘이 청와대 앞으로 총집결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사법파괴 3법'의 국무회의 상정을 저지하기 위해 소속 의원 70여 명이 길거리로 나선 것이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정부가 사법부 장악을 시도하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는 위기감이 이들을 거리로 이끌었다.장동혁 대표를 필두로 한 의원들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이들은 '법왜곡죄' 신설,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원'을 골자로 하는 법안들이 사법부의 독립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하고, 삼권분립을 무너뜨려 종국에는 '이재명 독재'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란 사태로 경제 전체가 무너져 내리는데, 정부는 사법질서 파괴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이 법안들을 통과시키는 의사봉을 두드린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망치질'이 될 것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장 대표는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만약 대통령이 3대 악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다음은 국민이 정권을 향해 '거부권'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도 덧붙였다. 이는 사실상 정권 심판론에 불을 지피며 배수진을 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의원총회를 마친 의원들은 검은 마스크로 입을 가린 채 침묵 행진에 나섰다. '삼권분립 파괴 당장 중단하라', '사법파괴 악법 X'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와대 주변을 행진하며 정부의 입법 폭주에 대한 항의의 뜻을 분명히 했다.
이날 국민의힘의 장외 투쟁은 정부가 해당 법안들의 국무회의 상정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최후의 저항 격으로, 향후 정국이 극단적인 대치 상황으로 치달을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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