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시사정치
국힘, '이재명 정권과 전쟁' 선포! 정기국회 '전투 모드' 돌입

장동혁 대표는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진행된 연찬회에서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 위한 전쟁터로 나가는 출정식이 되길 바란다"며, 스스로 "죽기를 각오하고 앞장서 싸우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집권 여당에서 소수 야당으로 처지가 뒤바뀐 국민의힘은 다음 달 1일 시작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와 거대 여당'에 맞설 총력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새롭게 출범한 지도부의 핵심 메시지는 '야당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데 집중됐다. 장 대표는 의원들을 향해 "우리 앞에는 탄압과 억압, 고난과 눈물이 놓여 있다"며, "이재명 정권의 국가 허물기와 실정을 저지하기 위해 우리가 투쟁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언석 원내대표 역시 "이제 야당이 되었으니, 우리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최대한 투쟁해야 한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따끔하게 비판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며 싸울 것은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집권 정부와 여당의 정책, 입법, 제도 설계 중 국민과 국익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얼마든지 협조해야 한다"며, 정책 대안 정당으로서의 균형 잡힌 접근도 병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연찬회 분위기는 전날 국민의힘이 추천한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야당 의원들의 반대로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사건으로 더욱 달아올랐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한 항의로 국회 보이콧을 선언한 상태다.

송 원내대표는 "야당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강력하게 투쟁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다음 달 11일 본회의에서 '3대 특검법 개정안'을, 25일 본회의에서 '검찰개혁 관련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상정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대한 총력 대응을 예고했다.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에 대한 대응이 꼽혔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정기국회 일정을 설명하며 "민주당이 3대 특검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므로, 어떻게 대응할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해당 특검의 수사 기간 연장과 파견 검사 및 수사 범위 확대를 골자로 하는 개정안 처리를 추진 중이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연찬회에서 자유한국당 시절 원내대표를 지낸 5선 중진 나경원 의원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로 전격 선임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법사위원장에 법무부 장관 출신의 6선 추미애 의원을 앉힌 민주당에 대한 맞대응으로 풀이된다. 통상 재선 의원이 맡아오던 상임위 간사 자리에 중진 의원을 배치한 것은 이례적인 행보로 평가받는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의 '나경원 법사위'는 압도적인 논리와 실력으로 야만적인 상임위를 정상화시킬 최선의 선택"이라고 강조했으며, 유 수석은 "선수와 관계없이 전투 모드에 돌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 의원이 그 시작을 열어줬다"고 설명했다. 판사 출신 여야 중진 의원들이 법사위에 포진하면서, 이곳이 정기국회 최대의 격전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