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문화최신
무척산 호랑이, 분청도자대전 대상에 빛나다

이번 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은 대상작은 분청철화장식 기법을 활용해 '옛날 옛적 김해에 살던 사랑스러운 호랑이'를 표현했다. 전영철 작가는 작품을 통해 "먹이가 없어지고 사람들이 많아져도 난 무척산을 무척 사랑할 거야"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금상은 이자영의 '허황후의 귀환', 은상은 나용환의 '가을을 담은 호롱이야기'가 차지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12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4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전시된다.
sisastat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